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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대학교 외국인 서예 특강]

2014년 7월 8일 아주대학교에서 단기 연수로 온 외국인들에게 서예 특강을 하였다.
요르단,  캄보다아, 베트남, 나이지리아, 몽골, 스리랑카 등의 외국인들은
처음으로 접하는 서예지만 집중하여 열심히 하려는 모습이었다.
매년 외국인을 대상으로 강의하며 느끼는 것이지만
외국인들은 서예 예술을 정말 좋아하고 즐겨 하고 싶다는 것이다.
그런 의미에서 앞으로 외국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다양한 체험 행사가 많았으면 한다.


 (즉석 퍼포먼스 휘호 작품)

 

[하늘 같은 은덕]


(정철 선생 시조)
부모님의 은혜는 하늘 같다고 하였다.
우리를 낳으시고 기른 은혜 무엇으로 다 갚을 수 있겠는가!
 

[2014년 제1회 서산시 관광기념품 전국공모전 입상작]

'제1회 서산시 관광 기념품 전국 공모전' 이 서산시와 내포디자인포럼에서 주최하였다.
공모전은 서산의 문화 유산을 다자인으로 승화하여 문화 상품을 개발하고 홍보하기 위한 것이다.
공모전 출품작은 서산 지역의 대표적인 '국보 제 84호 서산 마애여래삼존상'을 전각 기법으로 새겨 액자를 하여
디자인적인 작품이 아니라 마애삼존상을 새김 기법으로 하여 기념품으로 소장하도록 하였다.


(공모전 입상작-국보 제84호 서산 마애여래삼존상)

 

[새날]

갑오년 새해 아침처럼 늘 새날 되소서.

아침에는
운명 같은 건 없다.
있는 건 오로지
새날 풋기운

-정형종님의 詩 '아침' -

 

['하하하 운동' 백서 표지]


('하하하' 의미- ㅎ의 얼굴은 左·右와 正面을 바라보는 것으로 모두 함께 웃는 사회가 되기를 바라는 뜻으로 쓴 것이다) 

 

지난 2013년 대전지방경찰청에서 '하하하 운동 백서' 발간을 위해 책 표지를 쓴 것으로
멋지게 인쇄되어 한권의 책으로 출간되었다.
이 책은 대전지방경찰청에서 그동안 대전 시민의 안전을 위해 추진한
 '하하하 운동'에 대한 흔적을 기록한 소중한 책이라 생각한다.
이 백서 발간을 계기로 앞으로 '하하하 운동'이 전국으로 퍼져 나가길 기대 해 본다. 

 

[2014년 靑馬의 기운으로 힘찬 새해를...]

새해 福 많이 받으세요.

희망이란 본래 있다고도 할 수 없고 없다고도 할 수 없다.
그것은 마치 땅 위의 길과 같은 것이다. 본래 땅 위에는 길이 없었다.
한 사람이 먼저 가고 걸어가는 사람이 많아지면 그것이 곧 길이 되는 것이다.

- 루쉰의 고향중에서 - 


희망이 있다고 믿는 사람에게는 희망이 있고,  
희망 같은 것은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는 실제로도 희망이 없다고 합니다.  
지난 일들은 잊고 희망을 가슴에 품고 힘찬 전진을 하는 한해가 되었으면 합니다.
2013년 한 해 많은 사랑과 성원을 베풀어주신 은혜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甲午年 새해에는 늘 건강 하시고 소원 성취하는 한 해가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새해 많이 받으십시오.

- 2014년 새아침 -
 

[서산교차로 2014년 신년휘호 기사]


(萬福興雲)  

온갖 복이 구름처럼 일어난다 - 

 1년이라는 매듭을 짓고 또 한 해가 시작되었다.
다사다난이라는 말이 너무도 어울리게 일도 많고 탈도 많았던
2013년을 뒤로 보내는 마음이 개운 한 것은
새로운
2014년은 좋은 일만 가득하기를 바라는 염원이 앞서서이다.
 만복흥운(萬福興雲)! 온갖 복이 구름처럼 일어난다는 뜻을 갖고 있다.
생각만 해도 좋을 일이다.
복이 하나도 아니고, 한 번도 아니게 연이어 생겨나고 번진다니,
호박이 넝쿨째 굴러 오는 일이고, 뒤로 넘어져도 금덩이를 주울 일이다.
 2014
년 갑오년을 시작하며 이토록 큰 꿈을 품어보는 것은 과대망상이 아니다.
긍정 속에 좋은 에너지가 번지고, 말은 씨가 된다. 구름은 혼자서 생겨나지도 모양을 만들지도 않는다.
바람이 구름을 몰고 오기도 하고, 수증기가 모여 구름을 만들기도 한다.
온도도 중요하다. 사람의 일도 마찬가지다.
부지런히 생각하고 움직이고 뛰고 만나다보면 소기의 목적도 이루고 성과도 이룬다.
 
갑오년 새해 어느 해보다 더 부지런히 뛰어보자! 열심히 계획하고 실천하고, 반성하고 생각하자!
시행착오는 결국 과오를 줄여나갈 수 있게 되고,
하나하나의 결과는 1년 후 열 개의 성과를 만들 수 있다.
올 상반기에는 서산시 인구가 17만을 넘어서게 될 전망이라 한다.
여기저기서 도로가 뚫리고 기업이 이전하고, 항구에 돛이 달린다.
답보상태이던 바이오 웰빙 연구특구도 날개를 달게 됐다.
대규모 해외 투자유치 소식도 님처럼 반갑다.
태안도 마찬가지다. 태안소방서가 개선되고 꽃게와 대하다리도 놓였다.
주말이면 안면도를 찾는 관광객이 도로를 가득 메우며 관광도시 태안의 수를 곱게 놓는다.
산적한 문제들도 많지만, 문제의 해결 역시 선물과 복으로 다가올 수 있는 법이다.
 
이 모든 것들이 모아지면 만복흥운(萬福興雲)이 되는 법!
서산시민, 태안군민 모두가 구름처럼 복이 일어나는 2014년에 손오공의 근 두운을 탄 듯
일터에서 가정에서 종횡무진 날아다니며 복을 만들 일이다
.  

<서산교차로 201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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